‘빨리처리반’은 민원해결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1-27 19: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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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건설관리등 1588건 현장출동 처리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주민들이 일상생활속에서 느끼는 불편 등 각종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운영중인 ‘생활불편 빨리처리기동반’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27일 구에 따르면 지난 2002년 10월부터 운영중인 기동반은 ‘변화와 희망을 열어가는 활기찬 구로’건설을 위해 청소·환경·도로 등 총 11개 분야 26개 사업에 11개반 82명의 직원으로 구성돼 있다.

빨리처리기동반이 처리한 결과를 보면 총 1588건 중 건설관리 가 58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교통행정 405건, 청소 171건, 토목 216건, 하수 57건, 광고물 33건, 건축 27건, 환경 22건, 주택 16건, 기타 61건으로 각종 민원을 기동반이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매년 4개월 단위로 ‘생활민원 빨리처리기동반’ 근무자 간담회를 갖고, 불친절 사례 근절을 위한 친절교육과 민원인과의 대화요령, 빨리처리지시서 처리요령 등을 교육하고, 우수실적공무원을 뽑아 구청장 표창장을 줄 예정이다.

양대웅 청장은 “생활불편 빨리처리기동반은 신고 접수 후 즉시 출동해 민원인이 보는데서 함께 처리할 뿐만 아니라, 처리결과를 직접 볼 수 있으므로 주민들의 구정에 대한 신뢰도 및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주변 생활불편사항에 대해 즉시 수신자부담 전화(080-601-827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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