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도서관’내달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1-19 19: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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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시설관리공단 3층에 2000여종 전시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을 오는 2월 말 개관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해 말부터 구로4동에 위치한 시설관리공단 건물 3층 51평에 리모델링을 시작, 어린이장난감 도서관 문을 연다.

구는 이곳에 운동완구를 비롯해 조립완구, 게임완구 등의 어린이들을 위한 장난감과 교구 2000여종을 갖추고 장난감을 대여하게 된다.

구는 2층 149평에는 전시실, 비디오 감상실, 체험실 등을 갖춘 어린이 전용도서관을 만들 예정이다.

구는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 개관을 위해 장난감 접수 및 회원등록을 내달 9일부터 받는다. 또 20일까지 명칭을 공모 중이다.

구 관계자는 “응모신청서에 명칭과 의미를 기재해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 하면 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가정복지과(860-2846)로 하면 된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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