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안전하게 보내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1-19 19: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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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비상구 찾기등 홍보활동 전개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2004년도 안전문화운동’의 일환으로 설날 전·후 안전홍보활동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대중이동이 많은 청량리역 광장에서 20일 오후 2시에 공무원과 시민안전봉사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비상구 찾기 운동 홍보활동도 병행 실시한다.

이와 함께 구는 설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설 연휴 비상진료 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이에 따라 구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을 비상진료기간으로 정해 관내 1107개소의 종합병원, 의원, 한의원, 약국 등을 대상으로 당번제를 운영키로 했으며, 보건소내에 진료반과 진료안내반을 편성 운영하는 등 연휴기간동안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토록 조치했다.

/권 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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