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체육관등 5곳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1-17 18: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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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시설관리공단 체지방측정기등 최신장비 설치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우신)은 구민체육관 등 5곳의 체육시설을 운영하면서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실현, 호평을 얻고 있다.

18일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1일 2500여명의 회원대상으로 과학적인 운동처방 시스템을 구축, 주민들이 건강증진과 체력을 단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체지방 측정기 등 최신장비 및 시설 15점을 설치해 주민들의 운동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공단은 최근 강남구민체육관, 대진체육관 및 개포헬스장 등에 시설별로 고객 만족도 향상에 큰 매개체 역할을 할 싸이클, 레그프레스, 체지방측정기, 볼머신, 꺼꾸리, 체지방 측정기, 런닝머신 등을 적절하게 배치했다.

공단은 시설 별로 고객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효과에 따라 체육시설 이용인원증가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은 또 많은 구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체육센터를 만들기 위해 고객의견수렴 및 관리방법을 개선한 CS(고객만족)마케팅 강화 계획 수립을 마련할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이 관리하는 체육시설은 강남구민을 위한 생활체육의 진정한 구심점으로써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금년에는 사설시설과 경쟁력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노후시설물의 부단한 개선 및 다양한 신종헬스기구의 확충을 통해 주민만족은 물론 구립체육시설 이미지를 향상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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