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펌프장 4곳 증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1-15 18: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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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수해방지사업 2005년까지 완료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수해 방지 등 ‘재해 없는 구로’를 건설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15일 구에 따르면 수해 항구방지사업을 금년에 착공하고 2005년까지 공사를 완료해 수해 없는 구로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또 개봉본동 간이빗물펌프장에 총31억 원을 투입해 펌프3대, 하수관 1200∼1500㎜ 길이 506m를 신설한다.

이어 구로4빗물펌프장을 총 80억 원을 들여 증설하고 구로5간이빗물펌프장을 총 29억 원을 들여 펌프 120HP 3대를 증설한다.

구는 구로1빗물펌프장을 총 76억 원을 투입해 펌프 535HP 3대, 350HP 2대, 토출관료장비 등 2005년까지 증설 완료하게 되며, 안양천 도림천 개화천 등 8만 5500㎥의 하천 저수조 준설작업을 실시하는 등 금년 치수사업비 285억 원을 집중 투입 할 예정이다.

구로동 715번지를 비롯해 구로본동 491, 신도림동 277, 개봉3동 274, 고척동 253, 항동 15-4 등 7개소에 총 18억 원을 투입해 노후 하수관 개량, 정비로 침수요인을 사전에 해소한다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또 하수관, 빗물받이 준설예산을 금년대비 62% 증액한 17억 원을 편성하고 대대적인 준설작업으로 빗물 배수능력을 대폭 향상시킨다.

아울러 교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재난관리민간기술자문단을 운영하여 재난위험시설물 433개소에 대해 합동점검으로 위험시설물을 철저히 관리한다는 전략이다.

또 구민기초 생활수급자, 구립경로당, 장애인복지시설 등 3015곳에 전기설비를 무료로 점검, 정비함은 물론, 어린이보호구역 33곳을 설정하고 금년부터 매년 6∼7개 학교씩 교차로, 표지판 등 시설을 개선하는 등 어린이 보호구역의 교통체계를 개선하고 어린이들을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할 방침이다.

구는 해마다 겪는 재해방지를 위해 온수동 산 4-13 등 3곳 계간수로 침사지를 복구하고 궁동 산 11-11 등 4곳 석축 쌓기와 수목 2000주를 식재해 계곡 신사면 침사지 등 임야 내 위험시설물을 일제 정비할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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