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에 ‘사랑의 쌀’ 전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1-15 18: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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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아파트단체 후원받아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설날을 맞아 아파트 관련 단체의 후원을 받아 저소득 주민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기로 하는 등 훈훈한 사랑을 나누고 있다.

15일 구에 따르면 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16일 오전 구청 광장에서 틈새 저소득 가구 100가구를 대상으로 쌀 10kg 100포(25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을 전달한다.

구 관계자는 “저소득층 주민들이 훈훈한 인정 속에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게 하는 등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 보탬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성품 ’ 전달 행사는 오전 11시 30분 구청광장에서 개최하게 되며, 전달식 개최 후 20개 동사무소에서 동 행정 차량을 이용, 저소득 주민에게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구는 각 동별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주민들이 쌀 모으기 운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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