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고향상품직판장 재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1-14 17: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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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동으로 옮겨와…설 제수용품등 염가 판매 강동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는 고덕동 고향상품직판장이 온조대왕 문화체육관 건립으로 철거됨에 따라 성내동에 새로 점포를 내고 15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성내동 선광아파트 상가 1층에 새로 개장되는 고향상품직판장은 구와 자매 결연을 맺은 12개 지자체에서 추천한 농수산물, 제수용품 등 지역특산물과 건강식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구는 특히 새 직판장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방문하지 않고 전화로 주문하면 배달을 해주는 ‘전화주문제’를 운영키로 했다.

개장시간은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9시~오후5시까지다. 고덕동 고향상품직판장에서 발행한 교환권 중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은 교환권은 계속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직판장 이전을 기념해 경북 봉화군의 청정지역 농산물인 찹쌀과 늘보리, 현미, 기장 등 잡곡류를 이번 달 추천상품으로 내걸었다.

/최은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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