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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故 오요안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MBC 기상캐스터 출신 故 오요안나 사망 원인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지난 22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8부(부장판사 김도균)는 故 오요안나의 유족들이 동료 기상캐스터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첫 변론을 진행했다. 원고 측은 고인의 모친과 오빠가 출석했고, A씨는 불출석한 가운데 법정대리인이 대신 출석했다.
이날 故 오요안나에 대한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A씨 변호인은 "사실 관계 여부와 상관없이 젊은 나이에 유명을 달리한 고인에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면서도 "A씨의 행위 및 당시 상황, 대화 내용의 고려 없이 괴롭힘 당사자라고 하는 것은 지나친 주장"이라고 반박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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