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도시개발공사, ‘인권경영 실천 결의대회’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27 12:19: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남=오왕석 기자]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직무대행 김종언, 이하 공사)는 지난 25일 탄천종합운동장 이벤트홀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사의 모든 경영활동 과정에서 인권 존중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는 인권경영의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 공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인권 존중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정책선언문에 대한 지침을 적극 반영해 인권경영헌장을 새롭게 개정했다.

 

개정된 인권경영헌장에는 임직원, 협력사, 고객,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권경영 이행 다짐이 수록됐다.

 

헌장의 주요 내용으로 ▲국제 및 국내 규범 존중 ▲차별 금지 ▲결사 및 단체교섭의 자유 보장 ▲강제노동 및 아동노동 금지 ▲인권침해에 대한 신속·적절한 구제조치 제공 등 공사가 실천해야 할 11가지 핵심 인권 과제를 명문화했다.

 

 
이날 인권경영 실천 결의대회에서는 공사 임직원들이 참여해 인권경영헌장을 낭독하며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아울러 사장직무대행과 노동조합위원장이 인권경영헌장에 대표로 공동 서명하며 노사가 함께 인권 존중을 실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공사 김종언 사장직무대행은 “공공기관의 인권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책임이자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단단한 주춧돌”이라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적극적인 실천을 통해 인권존중 문화를 내재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사는 임직원과 고객,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권리를 존중하며, 공사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