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영등포구청 전경.(사진=영등포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개공간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27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일반인의 통행과 이용에 제공되는 사유지 내 공개공간의 보도블록, 포장등 보행로 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중의 통행을 위해 제공되는 공간이지만 사유지로 방치될 수 있는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5년이 경과한 건축물로, 건축선 후퇴 또는 대지안의 공지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일반인의 통행이나 이용에 제공되고 있는 보행로다.
구는 선정된 대상지에 대해 환경 개선에 필요한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곳당 최대 7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건축물 소유주의 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방치되기 쉬운 보행 공간을 쾌적한 상태로 정비할 계획이라는 게 구의 설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주 또는 집합건축물 관리주체는 오는 6월30일까지 구청 건축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집합건축물의 경우 관리단 의결을 거친 동의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구는 신청 대상지에 대해 건축위원회 자문과 보조금 심의 등을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지는 사업 완료 후 공사 과정 사진을 포함한 결과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현장 확인을 거쳐 보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사업 신청 서식은 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청 시 유의사항으로 신청서 접수 시에는 기재사항 및 구비서류를 정확히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또한 제출된 신청서 및 동의서 내용이 실사 결과 허위로 판명되거나 공고내용과 상이할 경우 지원 대상 사업에서 제외된다. 또한 보조금 지원사업 대상 선정 결정 전, 공사를 착수하는 경우 보조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구로구, 주민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4/p1160277990823069_497_h2.jpg)
![[로컬거버넌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행복학교' 정책 값진 성과](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3/p1160272231889123_51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금천구, 여름철 재난 대응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1/p1160278715262990_94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여름철 종합대책 본격 가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31/p1160270282370847_38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