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으로 목표액 10억원의 52%가 증가한 역대 최고 금액이 모금됐다고 16일 밝혔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모금은 2023년 11월15일~올해 2월14일 3개월간 성금 4억6600만원, 성품 10억5600만원 총 15억2200만원이 접수됐다.
이렇게 모금된 성금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2024 나눔네트워크 사업을 통해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연중 지원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달해 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품은 지역내 저소득 주민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고 성금은 나눔이 필요한 곳에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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