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열린학교’는 2019년부터 구에서 추진해 온 사업으로, 지역 주민에게 학교 부설주차장과 다목적 강당을 개방해 구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고, 문화ㆍ체육 활동 공간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현재 ▲학교 부설주차장을 개방하고 있는 학교는 용정초, 인주초, 남인천여중, 인하부중, 인천기계공고로 총 5개교이며, ▲다목적 강당 개방에 참여하고 있는 학교는 백학초, 숭의초, 용현남초, 인천기계공고에 이어 이번에 용일초가 참여하면서 총 5개교로 확대됐다.
이영훈 구청장은 “학교시설 개방이 단순한 공간 나눔을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상생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개방학교에 시설비 및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원활한 관리ㆍ운영 방안을 마련해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킬 방침이며, 지역 주민을 위한 미추홀열린학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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