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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번 신청자 26명을 대상으로 신용정보, 재산 보유 현황, 자금 사용 목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병원비, 생계비, 자녀 등록금 등 긴급 자금이 필요한 6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대상자는 영암신협을 통해 1인 당 최대 500만원 씩, 총 3000만원 규모의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천사펀드는 지역사회 후원으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긴급한 생활 안정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무이자·무보증·무담보 방식으로 운영되는 영암형 사회적 금융이다.
이 사업은 2024년 9월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52명에게 약 2억60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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