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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김포시청 제공) |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2026년 공항소음 대책(인근)지역 장학금 지원사업' 선발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시는 김포공항 소음 관련 학생들에게 실질적ㆍ경제적 지원하는 방식으로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신청 인원은 총 885명(고등학생 491명ㆍ대학생 394명)에서 최종 고등학생 150명(1인당 50만원), 대학생 225명(1인당 100만원) 등 총 375명이 선발됐으며, 경쟁률은 고등학생 3.3대1, 대학생 1.8대1을 기록했다.
사업비는 총 3억원으로 전년 대비 2억1800만원 증액됐으며, 한국공항공사가 75%, 김포시가 25%를 부담했다.
선발 기준은 거주기간, 소음대책(인근)지역, 가족 유형 등 평가항목을 종합적으로 반영 선발됐다.
거주 지역별로는 풍무동(195명)이 제일 많았고, 이외 감정동·고촌읍·사우동·북변동 순으로 고르게 분포됐으며, 소음 대책(인근) 지역 장기 거주자 및 2인 이상 다자녀 가정의 자녀가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시는 15일 시청 홈페이지에 장학금 지원사업 선발 결과를 공고하고, 30일 신청서에 제출된 개별 계좌로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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