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청춘불패영화제 단편경쟁 작품 공모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5 18: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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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성북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청년 영화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6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 단편경쟁 작품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성북문화재단 아리랑시네센터가 주관하는 제6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 단편경쟁 작품 공모를 오는 7월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성북청춘불패영화제는 청년 영화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기반 영화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되는 공공 단편영화제다.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1067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번 공모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5년 1월 이후 제작된 엔딩 크레디트 포함 30분 이내의 단편영화를 출품할 수 있다. 장르와 주제에는 제한이 없으며 프리미어 상영 여부와 관계없이 출품 가능하다. 접수는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심사용 영상은 유튜브 또는 비메오 링크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영화제는 총상금 2500만원 규모로 운영되며, 대상 수상작에는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승로 구청장은 “성북청춘불패영화제는 청년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성북구의 대표 영화제”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펼치고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는 오는 11월 아리랑시네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작품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성북청춘불패영화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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