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처인구가 16일 용인동부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들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을 위한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난 16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마을 곳곳의 유해환경을 단속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벌였다.
점검은 2024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저녁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점검엔 처인구와 용인동부경찰서 관계자, 12개 읍·면·동 청소년지도위원 등 130여명이 참여했다.
단속반은 처인구청 인근 유흥가 주류판매점과 노래연습장, PC방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과 고용, 주류와 담배 판매 금지표시 부착 여부를 확인했다.
한 청소년지도위원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치고 나온 수험생의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 이날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며 “청소년들이 마음놓고 활동할 수 있는 건전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데 모두가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청소년이 건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선도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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