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서울시50+재단 동부캠퍼스와 함께 40~64세 중장년층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7월15일~10월7일 ‘중고자동차 진단평가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고차 거래 시 차량 상태를 진단하고 평가 가격을 산출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자동차진단평가사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직무 훈련을 제공하는 것이다. 교육 수료자는 관련 업종 취업 연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인원은 30명으로, 서울시에 거주 중인 중장년층(1959~1984년생)이 대상이다. 단, 취업 의지가 있고 교육 수료가 가능한 자여야 한다.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서울시50플러스포털에서 가능하다.
구에 따르면 하루 4시간씩 주 2회 광진경제허브센터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자동차의 기본 원리와 관리 방법, 수리, 진단평가에 대한 이론과 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서울시50+재단 동부캠퍼스에서 지원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나, 출석률 80% 이상을 달성해야 수료증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경호 구청장은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에 도움을 주고자 전문적인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라며, “구직자 눈높이에 맞춘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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