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개포4동이 최근 무허가 주거 집단촌인 재건마을과 수정마을에서 취약지구 화재예방 합동 순찰 및 소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취약지구의 가구는 겨울철 전기장판과 난로, 히터 등의 난방 기구를 주로 사용하는 만큼 화재 발생 가능성도 급격히 높아진다. 이에 따라 주민들에게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포4동 주민센터, 개포119안전센터, 개포지구대, 의용소방대 등 20여명이 취약지구를 방문했다.
합동순찰단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취약지구 내의 화재 위험 시설을 점검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화재 대피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을 알려줬다.
이호병 개포4동장은 “합동점검을 통해 관내 소외된 주민들을 더 가까이 살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추운 겨울을 맞아 주거 취약지구 가구를 주기적으로 살펴 안전하고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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