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플라잉 테이블 3·5·7 페스티벌' 개최 연기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25 13: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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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잉 테이블 3·5·7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당초 26일 지하철 이대역 인근 대현문화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플라잉 테이블 3·5·7 페스티벌(FLYING TABLE 3·5·7 FESTIVAL)’을 비 예보가 있어 한 주 뒤인 오는 6월2일로 연기했다.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과 시민 간 소통을 증진하기 위한 이날 행사는 ‘이화여대3·5·7길 상인회’가 주최하고 구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신용보증재단, 이화여자대학교가 후원한다.

 

이날 오후 1~7시 거리 공연, 관객과 함께하는 마술쇼, 벼룩시장, 개인 맞춤형 색(퍼스널 컬러) 진단, 캐리커처 엽서 제작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보다 맑은 날 많은 분들이 페스티벌에 찾아 주시길 기대하며 되살아 나는 이대 앞 거리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 들어 ▲이대 앞 상권 업종 제한 폐지 ▲신촌이대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 ▲신촌·이대지역 활성화계획 수립 용역 시행 ▲신촌·이대 지역 상가에 대한 무담보 특별보증 한도 확대 등 장기간 침체돼 온 이대 앞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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