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지역 국제교육 인프라 강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5 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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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립국제교육원 지정 TOPIK IBT 시행기관 선정 후 첫 시험 운영

 인천대학교 외부 전경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가 13일 송도캠퍼스에서 제13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IBT(Internet-Based Test) 및 제11회 한국어 말하기 평가를 운영했다.

 

인천대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인천대가 2026년 국립국제교육원으로부터 한국어능력시험(TOPIK) IBT 시행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 시행한 국가 공인시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어능력시험은 외국인 및 재외동포의 한국어 능력을 평가하는 국가 공인시험으로 대학 진학, 취업, 비자 취득 등에 활용되고 있다. 디지털 기반 평가환경 확대에 따라 인터넷 기반 시험의 비중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인천대의 TOPIK IBT 시행기관 참여로 인천지역 및 수도권 서부권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어 학습자들의 응시 기회가 확대되고 시험장 선택의 폭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보다 편리한 응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국어교육센터장 채숙희 교수는 “TOPIK IBT 시행기관 지정과 첫 시험 운영은 인천대의 국제화 역량과 한국어교육 전문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인천 지역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제고와 지역의 국제교육 인프라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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