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재향군인회 여성회, 2026년 1차 이사회의 개최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12 13: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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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시도회 성과 이어 도약 다짐

 

▲ 단체 기념사진.

[부산=최성일 기자]  부산재향군인회 여성회(회장 정윤순)는 2월25일 시회 회의실에서 2026년 1차 이사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사회 봉사와 안보 의식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회의에는 여성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사회 봉사활동 확대, 국가안보 의식 함양, 여성회원 역량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지속적인 실천을 결의했다.

부산재향군인회 여성회는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안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대한민국재향군인회로부터 ‘최우수 시도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우수 시도회 단체표창을 수상하며 여성회의 조직력과 활동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여성회는 오는 3월 11일 정기총회를 통해 제10대 여성회장을 선임할 계획이다. 여성회는 새로운 회장 선임을 계기로 조직의 결속을 더욱 강화하고, 지금까지 이뤄온 성과와 업적을 지속적으로 계승·발전시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여성단체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심은정 여성부장은 “회원들의 헌신과 참여로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봉사와 안보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새롭게 선출될 제10대 여성회장과 함께 지금까지의 우수한 전통과 활동을 이어가며 여성회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앞으로도 봉사와 헌신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적 활동을 지속적 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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