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묘산면, 광산마을에서 금융범죄 예방교육 및 스마트폰 활용 지원 교육 성황리 개최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27 12: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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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묘산면(면장 이창기)은 6월 25일 광산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금융범죄 예방교육 및 스마트폰 활용 지원 교육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고령층을 타깃으로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에 대한 대처 능력을 기르고,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SK텔레콤 전문 강사와 스마트폰 및 통신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광산마을 주민은 “평소 스마트폰 기능이 복잡해 자녀들에게 물어보기도 미안했는데, 강사들이 직접 찾아와 차근차근 알려주니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보이스피싱 대처법을 배워 이제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도 당황하지 않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성복 이장은 “어르신들의 반응이 매우 좋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금융범죄 예방과 디지털 활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기 묘산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광산마을 어르신들이 디지털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행정에서도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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