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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요보노음악회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안산시 |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립국악단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통음악 공연을 선보이는 목요보노음악회를 개최한다.
안산시·안산문화재단 주최, 안산시립국악단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의 일상속에서 국악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연으로 다양한 장르의 국악과 현대적 감성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21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안산시립국악단의 상설 기획공연 ‘목요보노음악회’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안산시립국악단 기획연주 2026 목요보노음악회 일정은 5월21일 해금 아쟁 앙상불을 시작으로 6월18일 대금 가야금 앙상블, 7월16일 피리 타악 앙상블, 8월 20일 해피콘서트, 9월17일 스트링 앙상블, 10월 22일 윈드 앙상블, 11월19일 스페셜 앙상블, 12월17일 낭만콘서트로 진행된다.
올해 공연은 ‘국악공감 PLUS’ 시리즈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해금과 아쟁, 대금, 가야금 등 전통 악기의 매력을 독주와 중주 등 다양한 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계절과 분위기에 맞춘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국악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임교민 상임지휘자의 해설을 더해 국악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통음악을 친근한 설명과 함께 풀어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국악을 만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회차별 약 6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5천 원이다. 예매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과 놀인터파크티켓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목요보노음악회는 시민들이 퇴근 후 가까운 공연장에서 국악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상설공연”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시민 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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