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개그맨 이용진, 이진호, 황제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용진은 “이거 말 안할라고 했는데, 탄현에서 ‘스타킹’한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시 ‘스타킹’ PD가)내 손을 잡아 ‘용진아 호동 씨한테 가자’ 했다”며 “(PD가)‘고정하면 좋을 것 같아’라고 말했는데, (강호동이) ‘에이 나한테 이야기하지 마소. 나 불편합니데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강호동은 얼굴이 빨개지며 “내가 진짜로 그랬다고? 와, 큰 사람 돼라”라며 교실문을 나갔다.
그럼에도 이용진은 “내가 30분 동안 민망해서 서있었는데 (PD가)‘강호동 씨가 호인이야’라고 했는데, (강호동이)‘아냐냐냐냐. 나 불편하데이’라고 했다”고 계속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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