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에서는 장수원과 존박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설리는 “장수원 씨에게 ‘로봇’ 별명을 지어준 사람이 (신)동엽 오빠라고 하던데, 혹시 그 별명이 싫지는 않았느냐”고 물었다.
장수원은 “저도 동엽 형이 로봇이라는 별명을 지어준 걸로 알고 있다”며 “별명이 싫지는 않았다. 별명이 없을 땐 길에서 사람들이 ‘연기 못하는 사람’이라고 했는데 이후로는 ‘로봇이다’라고 부르니까 오히려 좀 낫더라”고 답했다.
이어 “사실 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했다. 배우 김선아, 공유가 동문이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나중에는 연기 말고 연출 전공으로 빠졌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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