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정정호 작가 전시회 개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02 10: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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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호 작가의 작품.(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겸재정선미술관은 ‘겸재정선 화혼 재조명 릴레이’의 첫 번째로 오는 2월9일까지 정정호 작가의 'Living Spirit; 생기'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겸재정선미술관은 겸재의 화혼을 오늘에 조명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고 있는 정 작가를 초청했다. 

 

수 십회의 전시경력과 함께 다양한 작업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겸재정선의 화혼과 화론을 토대로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새로운 화풍을 열고 있다. 

 

전통과 현재를 연결하는 작품들로, 인류의 평강을 위해 기도하는 형상을 소재로 한 4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제1·2 기획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겸재정선미술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권 겸재미술관장은 “겸재정선의 화혼을 기리고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고자 그간 꾸준한 노력을 이어왔다”며 “이번 전시는 정 작가의 작품을 느끼고 공감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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