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마을공동체 활동 사례집 ‘나무들의 이야기’ 발간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02 10: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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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공동체 활동 사례집 ‘나무들의 이야기’.(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마을공동체 우수사례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담은 활동 사례집 ‘나무들의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사례집은 B5(180×255mm) 크기, 총 215쪽으로 만들어졌으며 43개의 마을공동체 공모사업과 지역내 공동체 공간인 12개의 행복발전소 이야기가 ▲행복공동체노원 씨앗기 ▲행복공동체노원 새싹기 ▲우리마을 지원사업 ▲마을살이 소모임 ▲이웃만들기 ▲공동체공간 인터뷰 ▲기획-아고라 ▲기획-스터디 등 8개 테마로 나뉘어 담겨 있다. 

 

구체적으로 ‘행복공동체노원 씨앗기’ 테마에는 마을공동체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와 이웃이 협력하는 공동체의 마음이 행복한 마을을 만든다는 걸 알게 되는 과정이, ‘행복공동체 노원 새싹기’에는 마을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직접 참여하면서 느낀 소회를 밝힌 것으로, 마을일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되는 과정이 실렸다. 

 

이밖에 ‘우리마을 지원사업’ 등의 나머지 테마도 사회적 협동조합 활동 등의 구체적인 경험을 소개하는 등 마을공동체에 대한 관심에서부터 구체적 활동, 여러 공동체 활동을 주도한 책임자들의 인터뷰까지 담아 실제 활동을 하는 데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번에 발간한 사례집을 도서관, 마을공동체 유관단체, 복지기관 등 지역내 주요 시설 등에 배부해 다양한 마을활동 사례를 전파할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큰 행복으로 이어진다”며“마을 안에서 이웃과 함께 매일 매일이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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