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건축사 무료 상담서비스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08 00: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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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 수, 금요일 오후 2~5시…구청 건축과로 방문하면 상담 가능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2월까지 복잡한 건축행정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편리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축사 무료 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2012년부터 ‘동작건축사회’와 협력해 지역내 건축 여건을 잘 아는 전문 건축사가로부터 상담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건축사와 업무담당자 간 민원처리 분담을 통한 효율적인 업무 처리와 신속한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지난해 178명이 이용하는 등 해마다 이용률이 늘고 있는 추세다.

 

운영시간은 매주 평일 월·수·금요일 오후 2~5시며, 구청 건축과로 방문하면 된다.

 

지역내 12명의 건축사의 재능기부로 ▲건축허가·용도(표시)변경 등 건축행정 절차 ▲건축법 등 건축 관련 법률사항 ▲건축공사장으로 인한 피해 상담 및 건축 관련 분쟁사항 ▲건축 설계·감리·시공 등 건축행위 전반에 관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별도의 예약 없이도 방문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임창섭 건축과장은 “이번 상담서비스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어렵게 느끼는 건축 관련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건축행정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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