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G밸리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16 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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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취업취약계층에 맞춤형 일자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공동체 전문인력 직업상담사’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명으로, 신청자격은 사업시작일 기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소지한 자다. 지역공동체 전문인력은 일반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는 다르게 상·하반기 연속 참여가 가능하며, 소득·재산 등의 요건 제한이 없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비서류와 함께 구청 9층 일자리창출과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는 오는 26일 서류심사 결과를 개별 통보하고, 27일 심층면접을 거쳐 2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자 중 구민에게는 가점이 부여되며, 동점일 경우 장애인·여성가구주·한부모가정·결혼이주여성 등의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사람은 오는 3월2일~6월18일 구 가산동에 위치한 G밸리 기업지원센터에서 구인기업 발굴, 구직자·구인기업 간 일자리 알선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평일 오전 10시~오후 4시 1일 5시간 근무하며, 임금은 간식비 5000원을 포함해 일 4만8000원을 지급받는다. 관공서 유급휴일 및 주·연차 수당이 적용되며, 4대보험에 의무 가입된다.

 

한편 구는 금천 G밸리 기업들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취업을 원하는 주민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G밸리 기업지원센터(가산디지털1로 145, 210호)내 구청 일자리센터와 연계한 ‘G밸리 일자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공공일자리뿐만 아니라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발굴해 지역 실업난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창출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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