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지역내 전체 공원 대상 특별방역작업 전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16 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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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관계자가 보문동 꿈나라어린이공원 놀이시설을 분무소독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내 공원을 대상으로 특별방역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구는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한 이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소독물품 배부 및 바이러스 예방수칙 홍보 등의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대책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

 

이에따라 구에서는 지난 11일부터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어린이공원 및 마을쉼터 등 전체 105곳의 놀이시설, 운동기구, 휴게시설, 화장실 등 모든 시설에 대해 분무소독을 실시해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 등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감염증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주기적인 방역을 할 예정이며, 시설물 관리에 더 만전을 기해 주민들이 공원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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