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찾아가는 폐기물 감량 컨설팅’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20 09: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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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폐기물 감량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가로부터 쓰레기 배출실태 진단 및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 등을 집중 교육받아 생활폐기물 감량에 적극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지역내 연면적 1000㎡ 이상 대형건물, 업무시설, 1회용품 규제대상 사업장으로 재활용 분야 148곳과 커피전문점 등 1회용품 사용이 잦은 122곳 사업장을 포함해 총 270곳이다.

 

추진기간은 1~2차로 나눠 재활용 분야 4명, 1회용품 분야 2명으로 구성된 6명의 전문 컨설턴트가 대상시설로 찾아가 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 내용은 ▲재활용 품목별 분리배출 및 처리방법 ▲올바른 분리보관법 ▲분리수거용기 적정 관리요령 ▲분리보관 및 재활용기준 안내 ▲1회용품 별도 분리수거방법 등이다.

 

1차 컨설팅은 오는 21~29일 진행되며, 미흡한 시설은 오는 11월 중 2차 컨설팅을 재실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 실시로 생활폐기물 감량정책에 많은 주민이 동참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활 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클린동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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