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재단, 청년예술단 저스트원과 ‘퍼포먼스, B-CUT’ 공연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10 09: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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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문화재단이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금나래아트홀에서 비보이팀 ‘저스트원’과 함께하는 기획공연 ‘퍼포먼스, B-CUT’를 개최한다.  

 

저스트원은 금천구 문일고등학교 댄스 동아리로 시작해 각종 국내 및 해외대회에 참여한 경력으로 '대한민국 차세대 비보이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금천문화재단이 올해 추진한 ‘서울청년예술단×금천구-금천에서 예숢하기’ 사업에 선정돼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저스트원이 문화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마지막 프로젝트로 댄스컬(댄스+뮤지컬의 합성어) 형식으로 진행된다. 춤으로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예술가가 만나는 현실과 갈등 그리고 이를 해결하고 다시 도전하는 과정을 표현한다. 비보이뿐만 아니라 팝핀, 왁킹, DJ 등 힙합 장르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60분간 진행된다. 6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무료다. 관람을 희망하는 주민은 사전예약 없이 공연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금천문화재단 이용진 대표이사는 “올해 ‘서울청년예술단×금천구’ 사업으로 구에서 활동하고자하는 역량 있는 청년예술가를 많이 발굴할 수 있었다”며 “올해 마지막 프로젝트로 금천문화재단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저스트원의 공연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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