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11~22일 올해 ‘제4차 생활안정자금’ 융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상은 재산세 연 20만원 이하 납세자이며,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도봉구 주민이다.
단 정기소득이 있으며 신용등급 5등급 이상인 주민이어야 하며 은행 융자심사에 통과돼야 한다.
융자 조건은 연이율 2%, 2년 거치·2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구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상담신청을 한 뒤 우리은행 도봉구청지점에서 대출 상환능력 검증(신용등급 5등급 이상, 정기소득 및 기존대출 여부 등 심사)과 생활안정자금 융자대상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오는 12월20일부터 가구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융자금은 ▲소규모 제조업 및 서비스업 등 이에 준하는 상행위를 위한 자금 ▲무주택자에 대한 전·월세 보증금 ▲직계비속에 대한 고등학교 이상의 재학생 학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경제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이번 융자금 지원이 자립기반을 마련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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