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버스정보안내 단말기 확대 설치 완료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15 19: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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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정보안내 단말기가 설치된 모습.(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역내 모든 버스정류소에 버스정보안내 단말기를 설치했다.

 

버스정보안내 단말기는 버스도착 소요시간과 노선 등을 실시간 제공하는 장비다.

 

구는 총사업비 9억7000여만원을 투입해 최근 단말기 158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단말기 형태는 운행노선 및 이용자수, 승강장 형태 등을 검토해 거치형(32대)과 버스 표지판에 설치하는 알뜰형(126대)으로 구분했다.

 

지역내 버스정류소 499곳 중 단말기가 설치된 곳은 435곳이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버스정보안내 단말기가 턱없이 부족했던 마을버스정류소도 8곳에서 83곳으로 크게 증가했다. 

 

특히 운행 구간이 6개 이하인 버스정류소에는 버스표지판에 정보안내 단말기를 설치해 비용도 절감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버스정보안내 단말기를 지역내 전역으로 확대 설치해 구민생활과 밀착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노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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