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020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06 21: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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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6~24일 ‘2020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가구 등 취약계층에 구에서 직접 기획한 일자리를 제공해 고용안전 및 생계보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만 18세 이상 구민 가운데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가족합산 재산이 2억원을 넘지 않는 자가 대상이며, 총 2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상사업은 ▲우산 무상수리 ▲다문화가정 정착을 위한 내일잡기 ▲공원녹지환경 개선 ▲마을이 함께 만드는 핸드메이드 유아용품 ▲꽃마을 가꾸기 ▲주민사랑방 및 공유부엌 등 총 6개로 운영된다.

 

다문화가정 정착을 위한 '내일잡기 사업'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아이돌봄·가족코칭·학습지도 등의 보조업무를, 사당5동주민센터에 위치한 주민사랑방 및 공유부엌에서는 공구대여·시설관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특히 '우산 무상수리 사업'의 경우 지난해 3523건의 실적을 올리는 등 주민들의 호응이 높았다.

 

급여는 최저시급 8590원으로 65세 미만은 1일 5시간, 65세 이상은 1일 3시간씩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한다.

 

매일 식비 5000원을 별도로 지급해 20일 5시간 근무 기준 월 117만3750원(4대보험, 소득세 공제 전)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해당 주소지 동주민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일자리사업 참여자로 선발된 주민들은 오는 2020년 2월3일~6월30일 총 5개월간 본인이 신청한 단위사업장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조진희 일자리정책과장은 “양질의 일자리에 공익성까지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활성화는 물론 생산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사업으로 계속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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