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올해 사업별 평가서 25개 부문 수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27 2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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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금 5억7000여만원 확보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올해 추진한 주요사업 가운데 25개 부문에 걸쳐 우수성을 인정받아 총 5억7000여만원의 시상금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구의 수상내역을 살펴보면 서울시·자치구 공동협력 분야가 14개, 서울시 단위사업이 5개, 대외기관이 6개를 각각 차지한다.

 

우선 구는 지난 4월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한 지난 9월에는 '생활·음식물 폐기물 관리 지자체 평가'에서 환경부장관상을 받았으며, 10월에는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구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9일에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1단계 상승한 2등급을 받아 ‘청렴강북’의 이미지를 공고히 하기도 했다.

 

이밖에 '2019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포상'에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획득,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 지자체 경진대회 우수 등의 실적을 거뒀으며, 서울시 단위사업으로는 에코마일리지 활동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14개 상을 받은 '시·자치구 공동협력 분야'는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것이 주를 이뤘다. 

 

▲서울 희망일자리 만들기를 비롯해 ▲찾아가는 복지서울 ▲성 평등하고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서울 ▲시민협력을 통한 숲과 정원의 도시 조성 등이 포함됐다. 

 

이와함께 구는 '찾아가는 복지서울 분야'에서도 8년 연속 수상하는 결실을 맺었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가정 지원 부문'이 25개 자치구 중 1위였다.

  

박겸수 구청장은 "올해 이뤄낸 성과는 희망 강북으로의 도약을 위한 또 하나의 발판"이라며 "이러한 결과물을 낼 수 있기까지 지역 곳곳에서 구정을 이끌어온 구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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