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019년 경로의 달 기념행사’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13 12: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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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14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노인 500여명을 초대해 ‘2019 경로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로의 달'을 맞이해 노인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자 (사)대한노인회중랑구지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노인들의 참여행사와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1부에서는 노인들이 그간 노인교실에서 열심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민요공연과 색소폰 연주가 진행되며, 2부 경로의 달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더불어 인기가수 박일준·임영웅·진소리씨의 가요 메들리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소외된 지역사회 노인을 위해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배달해 주고 있는 조남례씨(면목본동), 저소득층 노인 장수사진 촬영 등의 노인 지원 활동을 해 온 서일대학교 학생지원처(단체) 등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묵묵히 봉사한 주민(단체) 19명에 대해 노인복지 유공 표창장을 수여한다. 

 

또한 이달에는 동별 주민자치위원회 등이 지역 노인을 위한 경로잔치도 열어 경로의 달 의미를 되새긴다.

 

류경기 구청장은 “경로의 달을 맞이해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주변 노인들을 돌아보고 노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인들이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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