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환경 교육 프로그램 ‘동동동 겨울학교’ 운영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25 11: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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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환경프로그램 ‘겨울철새 먹이 달아주기’ 진행 모습.(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2020년 1월1~22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 ‘동(冬)동(仝)동(動) 겨울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 동동동 겨울학교는 '추운 겨울 함께 움직이자'는 의미로, 겨울에만 볼 수 있는 지역의 식물과 철새를 직접 관찰하고 기후 변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멸종위기 동식물과 새활용(쓸모 없거나 버려지는 물건을 새롭게 디자인해 질적·환경적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재활용 방식)을 통한 자원순환방법 등 다양한 방향의 환경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5회로 진행되며, 회차별 개별 참여도 가능하다. 

 

회별로 ▲겨울식물 ▲겨울철새 ▲멸종위기의 동식물 ▲뚝딱뚝딱 자원순환공작실 ▲전통&생태놀이 순으로 진행되며 지구의 환경이야기를 골고루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2회차 겨울철새 프로그램은 총 사흘간의 교육이 진행되며, 마지막 날에는 우리 동네에서 살아가는 철새를 탐조 장비로 관찰하고 겨울철새의 생존을 위해 먹이를 달아주는 시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동동동 겨울학교 프로그램은 도봉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도봉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겨울철새 프로그램만 15명이고, 나머지 프로그램은 모두 30명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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