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자양유수지 문화복합시설 자양체육관 시범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27 23: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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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양체육관 내부 모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자양유수지 문화복합시설 개관에 앞서 자양체육관을 오는 2020년 1월2~23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구민들은 시범운영 기간 월~금요일 오전 6시~오후 9시 자양체육관 2층 다목적체육관에서 배드민턴과 탁구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운영시간에 맞춰 개인도구를 지참하고 오면 되고, 사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입장인원을 선착순으로 제한하고 있다.

 

오전 6~10시, 오후 7~9시에 50명이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고, 오전 11시~오후 2시 배드민턴 20명, 탁구 40명 제한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며, 자세한 사항은 구 스포츠클럽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양유수지 문화복합시설은 주민들의 여가 및 문화·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양유수지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어졌으며, 오는 2020년 1월31일 개관식을 앞두고 있다.

 

이곳에는 자양체육관과 자양한강도서관이 자리잡았고, 자양체육관은 지상 3층, 연면적 1350㎡으로, 탁구와 농구·배구·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과 락커룸, 샤워실 등이 들어섰다. 

 

자양한강도서관은 지상 3층, 1650㎡ 규모로, 북카페와 어린이자료실, 멀티미디어실이 배치됐다.

 

김선갑 구청장은 “정식 개관에 앞서 미리 주민들이 자양체육관을 즐겨볼 수 있도록 시범운영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자양유수지 문화복합시설 건립을 통해 공공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가 상승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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