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무인 민원안내 키오스크' 도입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25 11: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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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청내 설치된 무인 민원안내 키오스크.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구청 내방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무인으로 운영되는 '민원정보 종합 안내시스템(이하 민원안내 키오스크)'을 최근 도입하고 운영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구가 도입한 무인 민원안내 키오스크는 민원인들의 빠르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돕고 민원정보 접근성 또한 높이는 스마트 시스템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종합민원실 민원창구별 담당업무 및 위치 안내 ▲구청사 모든 부서별 업무 및 위치 안내 ▲마포구 소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따라 민원안내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종합민원실에 방문한 민원인이 자신의 민원을 어느 위치에서 해결할 수 있는지 쉽게 찾고 업무를 해결할 수 있다. 

 

특히 49인치의 대형 터치모니터로 구동되는 키오스크는 가독성 높은 화면과 직관적 유저인터페이스(UI·User Interface)로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구 홍보영상과 각종 사업(행사) 안내 등 다양한 구정정보를 시스템 초기화면에 표출하고 있어 구민의 구정사업 참여에도 적극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구는 이와 더불어 업무별로 대기번호를 따로 발급해주는 민원대기 안내 키오스크와 여권 민원안내 정보를 표출하는 LED전광판 등 민원인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기기를 도입해 제공하고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무인 민원안내 키오스크를 활용해 넓은 청사에서 모든 업무정보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민원인 입장에서 편리하고 스마트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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