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13 10:47: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8일 오전 10시~오후 5시 노량진 근린공원에서 '동작구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팀 대항 가을운동회, 밴드 및 댄스공연, 장애체험 부스 운영, 장애인 생산품 소개 및 판매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해 체험하는 축제형 체육대회로 마련했다.

 

식전행사로는 몸풀기 준비체조와 가을운동회 번외경기인 '거북이 마라톤 대회'가 진행되며, 개회식 이후 본격적인 가을운동회가 펼쳐진다.

 

가을운동회는 ▲거북이 마라톤 ▲휠체어 장애물 통과 이어달리기 ▲시각장애인 2인3각 달리기 ▲릴레이 공굴리기 등의 장애유형·연령 등에 관계없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종목을 선정해 경쟁보다는 참여에 중점을 두었다.

 

공연·레크리에이션 무대로는 ▲동작구청 직장인밴드의 공연 ▲레크리에이션 강사와 함께하는 화합의 한마당 ▲댄스공연 ▲품바공연 등이 준비돼 있어 축제의 여흥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 생산품 판매 부스도 운영한다.

 

정종록 체육문화과장은 “이번 생활체육대회는 장애·비장애인이 체육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