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안산 봉수대서 2020년 새해 해맞이 행사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27 23: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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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해맞이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만세"를 외치는 모습.(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2020년 1월1일 일출 조망 명소인 안산(鞍山) 봉수대에서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서대문문화원 주관으로 열리며, 오전 6시30분 구청 뒤편 안산 '만남의 광장' 입구에서 출발해 등산로를 통해 봉수대 해맞이 장소로 향한다. 

 

약 20~30분 산을 오르다 보면 연흥약수터와 무악정, 헬기장을 거쳐 봉수대에 이른다. 

 

이곳에서는 새해소망을 외치고 북을 치는 '소원성취 대북타고' 이벤트가 마련된다. 

 

특히 새해 포토존에서 경자년(庚子年)을 상징하는 흰쥐 인형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어 이날 오전 7시47분으로 예상되는 일출시간에 맞춰 ▲새해기원문 낭독 ▲만세삼창 ▲일출 감상 등의 본행사가 열린다.

 

문석진 구청장은 "지난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일출과 함께 새 다짐으로 오는 2020년을 맞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구민 모두의 빛나는 새해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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