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동물매개 봉사활동 ‘멍멍아, 놀자!’에 참여할 반려견주 모집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07 10: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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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장애인복지시설에서 동물매개 자원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17일까지 동물매개 봉사활동 ‘멍멍아, 놀자!’ 프로그램에 참여할 신규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봉사자가 반려견을 동반해 홀몸노인·중증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과의 만남 및 협동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의 심리·정서 안정을 도모하는 동물매개 봉사활동이다.

 

모집대상은 동물등록 및 예방접종을 완료한 반려견을 기르는 견주 10명이다.

 

구는 신청자의 반려견이 봉사견 활동에 적합한지 공격성 또는 사회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사전평가를 통과한 반려견주를 대상으로 봉사자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반려동물행동상담사, 반려동물매개심리상담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가 동물매개 봉사활동의 이해에 대해 교육한다. 

 

총 9시간의 교육을 수료한 봉사자들은 관악지역아동복지센터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봉사를 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구 홈페이지 관악소식란을 참고해 우편(관악구청 일자리벤처과 반려동물팀)이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반려동물 보유가구의 수요에 맞는 다양하고 선제적인 구만의 특화된 동물보호·복지사업을 운영해 구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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