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020년 천연충현 도시재생 주민사업' 공모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07 10: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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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구현을 위해 지역내 단체 또는 주민모임을 대상으로 '2020년 천연충현 도시재생 주민사업'을 오는 13일까지 공모한다.

 

앞서 구는 2017년부터 공모를 통해 ▲골목길 비우기 ▲치매예방 교육 ▲에너지절약 컨설팅 ▲영천시장내 광복절 행사 ▲지역 노인 식사 제공 ▲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

 

이에따라 올해는 '사업발굴'과 '사업실행' 등 두 분야로 나눠 사업을 공모하며, 각각 300만원과 500만원 예산범위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단 사업비의 10% 이상은 응모자가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발굴 분야는 천연충현동 지역의제 발굴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지역자원을 활용한 네트워크 형성 등의 내용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사업실행 분야는 천연충현동 의제를 기반으로 한 도시재생사업 실행, 지역내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등의 콘텐츠로 응모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 또는 주민모임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청 도시재생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응모자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10일까지 천연충현 도시재생지원센터(독립문로 21-9, 2층)에서는 신청서 작성 등을 위한 컨설팅도 진행한다.

 

아울러 구는 사전 서류심사와 제안자 발표심사를 통해 사업타당성, 실행력, 효과 등을 검증한 뒤 지원대상을 선정한다.

 

이번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구청 도시재생과 또는 천연충현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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