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구민회관에서 즐기는 ‘우리동네 음악회’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02 06: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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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포스터.(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12일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우리동네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과 함께 개최하는 이번 음악회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클래식 공연으로 마련된다.

 

오후 7시30분부터 1시간가량 진행되며, 할보르센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파사칼리아’, 드보르작의 ‘현악 5중주 내림 마장조’, ‘현악 6중주 라장조’, 브람스의 '현악 6중주 제1번 내림 나장조' 등의 클래식 명곡이 준비돼 있다.

 

해설자가 평소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클래식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곡에 대한 해설도 해준다.

 

공연 관람료는 무료이며, 사전예약은 강서문화관광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과로 문의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퇴근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이번 우리동네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클래식 공연으로 늦가을 정취를 마음껏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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