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019 저탄소생활실천 국민대회'서 환경부장관상 수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0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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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최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저탄소생활실천 국민대회'에서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환경부와 전라남도, 여수시,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한 이 대회는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국민운동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개최돼 오고 있다.

올해는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생활 속 온실가스 저감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후위기, SOS 나의 지구를 구해줘'란 주제로 열렸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기관, 마을공동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실천' 부문과 '교육·홍보' 부문에서 지난 1년 간 저탄소생활 실천성과를 발표하며 열띤 경합을 벌였다.

구는 국민실천 부문에서 ▲에너지 자립마을 운영 ▲미세먼지 통합 관세시스템 구축 ▲그린도시 만들기 ▲생활 속 환경친화적 소비실천 ▲민관협치 기후환경기반 조성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아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미래세대에 지속가능한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사업들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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