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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 연극 ‘꽃이 피다’ 공연 모습.(사진제공=도봉구청) |
서울인권연극학교 ‘씨ㅇㆍㄹ ’은 2019 도봉구 지역사회혁신계획 시민참여예산 사업으로, 함석헌 선생의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생각하고 깨우치는 백성이 되자’는 씨알 정신을 청소년들의 연극활동을 통해 이어나가고, 아동 인권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구성됐다.
연극 ‘꽃이 피다’는 아동권리를 주제로 청소년이 스스로 느끼는 인권을 지역 청소년의 관점으로 해석한 작품으로, 연극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지난 6개월간 서울 인권탐방길, 함석헌기념관 방문 등 다양한 인권탐방, 교육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며 심도있는 준비과정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인권연극 ‘꽃이 피다’를 통해 도봉구는 인권이 보장되고 이를 문화적으로 승화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로 발전될 것을 기대하며, 지역청소년의 성장과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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