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대입전략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02 06: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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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19~28일 구 평생학습관(이태원로 224-19)에서 대학입시를 앞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입시전략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교육부가 이달 중 정시비중 상향을 포함한 입시 개선안을 공식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변화하는 제도에 발맞춰 지역 학생들의 입시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아카데미는 기간 중 총 4회에 걸쳐 ▲새 교육과정과 변화된 대입제도 이해(오는 19일) ▲2021년 대입전형 특징(21일) ▲학생부종합전형 서류, 과정평가(26일)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을 위한 성공전략(28일)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김용택 전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표강사, 조미정 전 성균관대 입학사정관, 배영준 보성고 진로진학상담교사, 오규석 전국진학지도협의회 연구위원이 맡는다. 

 

교육 시간은 매회 오후 7~9시며, 대상은 중학교 3학년생~고등학교 2학년생 학부모다. 

 

이에 구는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할 학부모 70명을 오는 4~8일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구 교육종합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5000원이다.

 

아울러 참여자들은 교육 당일 주차장 이용시 요금이 부과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다.  

 

성장현 구청장은 "대입 전략과 입시 정보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공교육 활성화, 교육비 절감,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구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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