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예능프로그램 ‘얼마예요?’에서는 홍서범 조갑경 딸 홍석주, 정석순 김나니, 손남목 최영완, 이윤철 조병희, 박준규 진송아의 토크쇼가 공개됐다.
이날 진송아는 남편이 자신이 아픈 상황에서도 좀처럼 자신을 배려하지 않아 서운했던 경험을 토로했다.
그는 “둘째가 삼겹살이 먹고 싶다고 하더라. 그때 제가 정말 아팠다. 그런데 저 들으라고 남편이 ‘나 혼자 어떻게 슈퍼에 가지?’ 이러더라”라며 “결국 제가 아픈 몸을 끌고 같이 갈 수밖에 없었다”라고 말했다.
박준규는 “아내가 아파도 같이 나랑 가면 좋다”라며 “내가 옆에 있는데 무슨 걱정이냐”라며 되려 큰소리를 쳐 실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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