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오 구청장(오른쪽)과 이상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B2B그룹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LG전자와 손잡고 왕십리광장 일대를 '스마트도시'로 조성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구는 최근 LG전자와 함께 LG사이언스파크에서 ‘왕십리광장 일대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원오 구청장과 이상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B2B그룹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기관의 기술과 노하우를 융합해 왕십리 스마트도시를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왕십리광장 일대 스마트도시 구축사업 ▲성동구 스마트포용도시 구축을 위한 기술, 서비스 개발 및 제품 제공 ▲홍보·마케팅, 자문, 연구, 교육, 포럼 등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간다.
LG전자는 올레드,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 5G 등 미래 기술을 통해 기존에 해결하기 어려운 도시문제의 해법을 제시하고, 구는 그동안의 추진해온 주민주도 문제해결 방식인 리빙랩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디자인한다.
이로써 왕십리 스마트도시는 시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정보의 중심지인 동시에 도심속에서 휴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재편될 예정이다.
아울러 양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4차산업혁명 기술을 통해 왕십리를 주민 모두를 위한 혁신 공간으로 재창조할 계획이다.
구와 LG전자는 지난 10월부터 두 차례 협의를 통해 왕십리 스마트도시 사업계획을 구체화했다.
앞으로도 투자와 개발을 통해 구축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기업이 협력을 통해 주민 중심의 스마트도시를 조성하는 선도적인 사례가 될 것이며 글로벌 기업인 LG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왕십리를 휴식과 정보, 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주민 중심의 스마트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금천구, 대입진학 릴레이 특강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25/p1160278735592113_89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선제적 재해 예방활동 총력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24/p1160278171936958_649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장마·폭염 대비 ‘우산복지’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23/p1160278535491628_28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시, 여름철 노숙인·쪽방주민 특별보호대책 가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22/p1160278118452648_136_h2.jpg)





